미국 토목 작업시 부지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대응 방법 : 현장 부지(Site) 결함 발생(26년)

 

미국 토목 작업시 부지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대응 방법 : 현장 부지(Site) 결함 발생 (26년)


미국 신규 건설 계약후 토목 작업 진행중 현장 Site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처 방안입니다. 사전에 계약서 및 현장설명회 자료상 부지 매입 및 측량 보고서상에 문제가 생길 경우 시공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조항이 있는지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서상에 불리한 조항이 없더라도,굴착 중 발견된 암반, 오염 토양, 또는 지하수 문제는 법적 리스크와 직결됩니다. 미국 현지 표준 계약 조건(AIA 등)에 따른 올바른 대처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1. 흔히 발생하는 부지 문제 유형 (Common Site Issues)

미국 토목 현장에서 공기를 늦추는 3대 주요 변수입니다.

  • 예상치 못한 지반 조건 (Differing Site Conditions): 지질 조사 보고서(Geotechnical Report)와 다른 거대한 암반(Rock)이나 연약 지반 발견.

  • 미확인 지하 매설물 (Undiscovered Utilities): 도면에 표기되지 않은 오래된 가스관, 통신선, 또는 폐기된 정화조 발견.

  • 환경 및 오염 물질 (Hazardous Materials): 굴착 중 발견된 아스베스토스(석면), 기름 유출 토양, 또는 유물/유적지 발견.

  • 지하수 및 배수 문제 (Subsurface Water): 예상보다 높은 지하수위로 인한 굴착면 붕괴 위험 및 양수 작업(Dewatering) 필요성 대두.


2. 문제 발견 시 즉각 대응 절차 (Step-by-Step)

미국 현지 법적 보호를 받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Stop & Notice' 원칙입니다.

  1.  즉시 작업 중단 (Stop Work): 결함이 발견된 구역의 작업을 즉시 멈추고 현장을 보존합니다. 추가 훼손은 보상 청구 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즉각 통보 (Prompt Notice): 발주처(Owner)와 설계사(Architect/Engineer)에게 서면으로 통보합니다. 24시간 이내 서면 통지는 미국 건설 계약의 일반적인 의무 사항입니다.
  3. 현장 기록 (Documentation): 고화질 사진, 동영상, 그리고 측량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문제의 규모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최우선입니다.
  4. 현장 조사 및 RFI 발행: RFI(Request for Information)를 통해 설계사에게 기술적인 해결 방안을 공식 요청합니다.

3. 비용 및 공기 연장 청구 (Claims & Change Orders)

부지 문제는 대부분 계약 금액의 증액 사유가 됩니다.

  • Differing Site Conditions Clause: 계약서 내 '현장 조건 상이' 조항을 근거로 Change Order(설계 변경)를 신청합니다.

  • 비용 산출: 장비 대기 비용(Idle time), 추가 굴착 비용, 폐기물 처리비 등을 상세히 산출하여 제출합니다.

  • 공기 연장 (Time Extension):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연된 날짜만큼의 Critical Path 분석을 통해 공기 연장을 공식 요청해야 지체상금(Liquidated Damages) 리스크를 피할 수 있습니다.


4. 실무자를 위한 리스크 대응

  • 811 (Call Before You Dig): 굴착 전 반드시 지역 유틸리티 확인 서비스인 '811'에 신고하여 매설물 위치를 마킹받아야 합니다. 이를 소홀히 한 상태에서 발생한 파손은 시공사 책임입니다.

  • Geotechnical Peer Review: 대규모 토목 공사 전에는 제3의 기관을 통해 지반 보고서를 재검토(Peer Review)하여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는 것이 예산 절감의 비결입니다.

  • Contingency 예산 확보: 토목 예산 수립 시 부지 결함에 대비한 5~10%의 예비비(Contingency)를 반드시 별도로 책정해 두어야 합니다.


💡 부지 문제 발생 시 최종 체크리스트

  1.  현장 보존: 문제가 발견된 구역의 장비를 철수하고 출입을 통제했는가?
  2. 서면 통지: 발주처에 24시간 이내에 공식적인 서면 통보를 마쳤는가?
  3. 사진 증거: 날짜와 위치가 포함된 상세 사진 및 영상을 확보했는가?
  4. 계약 검토: 현장 조건 상이(DSC) 발생 시 보상 범위에 대한 계약 조항을 확인했는가?


결론: 미국 토목 공사에서 부지 문제는 고객사와의 계약서상 불소조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부지 매입은 전적으로 고객사의 영역이지만, 시공사와의 계약시 불리한 조항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계약서 및 어떠한 협의가 없더라도 부지 관련 문제가 발생되었을 경우 상기와 같이 대응을 하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

POST ADS1

ADS2